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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부지불식간에 증시는 작년 하반기 고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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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AT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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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증시를 보내면서, 경제와 증시에 관한 시장 소음이 가득했었기 때문일까요? 군중들의 분위기와 다르게 주식시장은 이미 작년 하반기 고점을 넘어서 있습니다. 워낙 비관적인 심리에 휩싸여있던 투자심리였다 보니 현재 주식시장 상황을 인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작년 하반기 고점을 한국 증시는 이미 넘어섰고 주요 국가들의 주가지수들 또한 곧 넘을 기세입니다.
물론 지금 증시가 무조건 상승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수개월의 증시 분위기와 흐름 속에서 다시금 주식시장 역사 속 교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듯합니다.

비관론만 찾던 군중심리와 달리, 작년 하반기 고점을 넘어선 주식시장.

여러분들 혹시 작년 가을 기억나실지요?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연이어지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던 가운데, 한국은 금융위기에 빠질 듯한 심각한 채권시장 불안이 발생하였었습니다. 결국 작년 가을 급락장이 발생하면서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2,134p까지 하락하였었고, 코스닥 지수는 650p까지 급락하면서 제2의 금융위기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즈음부터 얼마 전까지 유명한 경제 유튜버와 경제 채널들은 “금융위기론”을 내세우면서 약세장 때마다 등장하는 루비니 교수,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사진과 발언을 섬네일에 자극적으로 담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관론에 동요되면서 경제와 증시 비관론에 관한 조회수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 여기에 부동산 대폭락이라는 키워드도 들어가면 조회수는 몇 배 높아졌지요.)

군중들은 비관론을 즐기는 듯하였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에 지역 카페 등에 글들에서는 비관적인 이야기 혹은 작년 최고점에 매도했다며 자랑하는 글에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가졌고, 왜 자신은 매도를 못 하였는지 자아비판 하며 스스로를 자학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포기하다시피 주식시장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방치라고나 해야 할까요?
다만, 마조히스트처럼 경제와 증시가 몰락하고 있다는 뉴스 또는 영상에만 큰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의 보유주식은 망각한 채 주식시장이 더 빠진다더라는 이야기만 귀에 담았었지요.
심지어, 올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TOP 5에는 곱버스와 코스닥150 인버스 관련 ETF가 나란히 들어와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시나브로 상승하더니 작년 하반기 고점을 껑충 뛰어넘어서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이미 작년 하반기 고점을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이미 작년 하반기 고점을 넘어섰다

차별화 장세로 인하여 주가지수가 먼저 상승한 것은 아쉽지만.

다만, 올해 상승장에서 아쉬운 점은 특정 종목군들이 집중적으로 상승하면서 주가지수를 끌어올렸다 보니 시장 전체적으로는 상대적인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부터 종목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분위기가 종종 나타나면서 올해 1분기에 발생한 차별화 장세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올해 시총 규모별 업종지수 상승률을 보더라도,
코스피 대형 : 15.4% 상승
코스피 중형 : 12% 상승
코스피 소형 : 15.6% 상승

코스닥150 : 44% 상승
코스닥 MID 300 : 23% 상승
코스닥 SMALL : 20% 상승

하는 등 지난 1분기에 나타났던 일방적인 특정 섹터 상승에 따른 코스닥 시총 최상위 종목만 상승하는 경향성은 줄어들었습니다. 슬금슬금 증시 온기가 퍼져가는데 의를 둘 수 있는 요즘이지요.

단기 시장 고점은 알 수 없지만, 증시 역사 속 교훈을 잊지 말자.

현재 주식시장 참여자들 관점에서 지금의 주가 상승이 반갑긴 하지만 한편 불안감도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마치 족집게처럼 증시 고점을 맞추고 싶어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주식시장의 정확한 꼭짓점을 맞추는 것은 인간 세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과거 증시 교훈 속에서 힌트를 얻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자산 배분 전략을 세팅하거나 안전자산을 일부 확보하려 계획한다면 상승장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막상 증시가 고점 찍고 내려가면 아예 현금을 확보하고 싶은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고 말지요. 어쩌면 정확한 고점은 맞출 순 없지만 두리뭉실하지만, 고공권에서의 안전자산 일부 확보라는 효과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인터넷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의 지역 카페 글들을 지켜보십시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만, 어느 순간 게시판에 주식투자를 찬양하거나 큰 수익을 만들었다는 자랑들이 넘쳐나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유명한 이차전지 관련한 특정 종목들에 관한 글들이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만, 시장 전체적인 과열 심리를 보이지는 않는 듯합니다.

세 번째, 예탁금 대비 신용융자 잔고 추이를 지켜보십시오.
과거 증시 역사 속에서 예탁금 대비하여 신용융자 금액이 40%를 넘어선다면, 서서히 단기 고점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예탁금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최근 신용융자가 증가하였지만 40%선 아래에 있는 것은 다행이긴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1천억 원 이상씩 신용융자 잔액이 증가하는 날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마음 한쪽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현재 증시 작년 하반기에 투자자들이 덜덜 떨었던 공포가 많이 사라지고, 훈훈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흐름과 지금 상황을 되짚어보고 그 이전 증시에서 나타났던 현상들을 뒤돌아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극단적인 군중심리와 달리 주식시장은 움직이더라는 증시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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