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PI는 -0.3% 하락한 2,569.2pt에 마감. KOSDAQ은 +0.8% 오른 863.8pt에 KOSPI는 이틀 연속 하락, KOSDAQ은 사흘 연속 상승

■ 대만(-0.4%), 일본(+0.8%), 중국(상해, -0.0%), 홍콩(+0.2%) 등 아시아 주요증시 전반적 방향성 부재(16시 기준)

■ 외국인의 반도체 선호 현상은 오늘도 지속. KOSPI에서 10억원을 순매수한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143억원을 순매수

■ 부진한 결과의 5월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는 등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존재했지만, 미국 하원에서 부채한도 합의안이 가결됐다는 소식과, Fed의 고위 인사들이 6월 금리 동결을 지지하는 발언이 확인되며 증시의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증시의 전반적인 방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