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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000억 쌓아뒀는데 급전 수혈?”…위기설에 발끈한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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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태영건설]                                              시공능력평가 16위의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유동성 위기설에 대해 “근거없는 악성 루머”라고 일축했다.

26일 태영건설은 입장문을 통해 “그룹 차원의 지원까지 더해져 현재 4000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 중”이라며 “수주도 현재까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이 없는 공공공사 중심으로 2조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언론은 ‘유동성 위기를 겪는 대기업 건설사가 금융당국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정부가 금융당국에 요청해 급전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건설·금융업계에서는 급전 대출을 받은 건설사로 태영건설을 지목했다.

태영건설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 및 악성기사 생성으로 회사의 경영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금융감독원 합동 루머 단속반에 신고했다”며 “황당한 루머에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태영건설은 “PF우발채무 잔액은 착공사업장 1조4000억원, 미착공사업장 1조1000억원 등 약 2조5000억원”이라며 “미착공사업장에 대해서는 일부 사업 시행지분을 매각하거나 ‘장기 PF 전환’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단계적 실행계획을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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