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월)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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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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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2,508.80 (+0.17%)
- KOSDAQ: 888.71 (+1.30%)
- NIKKEI 225: 31,565.64 (+0.37%)
- 상해종합지수: 3,092.98 (-1.24%)
- 대만 가권: 16,381.49 (+0.00%)
- 원달러: 1,342.60 (+0.32%)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02억) 기관(+252억) 외국인(-334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3,757억) 기관(+1,724억) 외국인(+2,056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2,445억) 기관(+1,896억) 외국인(+2,328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92억) 비차익(+918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소폭 상승, KOSDAQ 상승하며 강세 마감. KOSDAQ의 경우 2차전지를 비롯하여 주요 섹터가 강세를 보이면서 KOSPI 대비 크게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중국 경제위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KOSPI에서는 투자자들이 제한적인 수급을 보인 상황. 이번주 예정된 한국은행의 8월 금통위와 미국의 잭슨홀 미팅 등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
- 장중 움직임을 살펴보면 개장 초반 상승하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 연출. 이는 중국 인민은행에서 LPR 금리를 1년물만 10bp 인하하면서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
- 양 시장에서 기관이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KOSDAQ에서는 외국인도 순매수에 동참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KOSPI에서 개인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의약품 업종을, 외국인은 화학, 유통업, 운수장비 업종을, 기관은 화학, 금융업 등을 순매수한 점이 특징.
- KOSDAQ에서 외국인은 금융, 일반전기전자, 제약, IT하드웨어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기관의 경우 IT하드웨어, 일반전기전자 업종 정도만 순매도. 반면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점이 특징.
- 상승 섹터와 하락 섹터의 수가 비슷한 가운데 초전도체 섹터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약세. 반면 맥신 섹터에 수급이 쏠리며 섹터 내 모든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 대체로 강세를 보였지만, 중국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으로 장중 상승폭 반납 흐름 연출. 일본 니케이225(+0.37%), 중국 상해종합(-1.24%), 대만 가권(+0.0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