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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요 해외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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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요 해외뉴스 요약


1️⃣[뉴욕환시] 달러화, 견조한 美 경제에 강세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경제지표가 뒷받침하면서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소식에 엔화 약세는 더 깊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38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2.269엔보다 1.114엔(0.78%)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80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955달러보다 0.00150달러(0.1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46엔을 기록, 전장 156.42엔보다 1.04엔(0.66%)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889보다 0.34% 상승한 102.240을 기록했다.


2️⃣[뉴욕유가] 3개월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압박과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서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3센트(0.53%) 하락한 배럴당 81.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WTI 가격은 4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유가는 차익실현 압박과 글로벌 지표 부진에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발표된 중국의 7월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차이신과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2로 전달의 50.5보다 하락했다. 이는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7월 제조업 PMI도 49.3으로 집계돼 넉 달 연속 50을 하회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부진했다.


3️⃣미 6월 채용공고 960만건으로 감소…이직도 둔화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건수가 약간 더 감소했다.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 건수도 전월보다 줄었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채용공고는 958만건으로 전월 961만건보다 약간 감소했다. 채용공고는 5월에 이어 1천만건 이하를 유지했다. 5월 수치는 961만건으로 종전의 980만건보다 하향 수정됐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 수치를 보여주는 비율은 5.8%로 전월과 같았다. 채용 공고 건수가 감소하면서 미국 고용시장은 약간 둔화됐다. 5월 채용(hires)은 590만건으로 전월보다 32만6천건 감소했다.


4️⃣오펜하이머, 올해 S&P500 목표치 4,900선으로 상향 조정

투자기관인 오펜하이머가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전망치를 높였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올해말 S&P500지수 전망치를 4,9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4,588.96 기준으로 약 6.8%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오펜하이머는 인플레이션 완화가 S&P500지수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미 지수는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은 올해 들어 약 19.5% 올랐다고 CNBC는 설명했다. 존 스톨츠퍼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는 추세는 2021년부터 2022년 중반까지 경험한 인플레이션의 수준을 억제하는 연준의 노력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중단 또는 종료 시점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뉴욕 금가격] 강한 달러화에 1.5% 급락

8월의 첫 거래일 금 가격이 하락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1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40달러(1.5%) 급락한 온스당 1,978.8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하락했다. 금은 보통 달러화로 거래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금의 체감 가격이 높아지게 되는 요인이다. 금의 자산 매력도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날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102선을 상향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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