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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코스피, 2630선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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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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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美신용등급 AAA→AA+ 하향
연중 최고치 기록 하루만 하락 전환
기관 매도, 외국인·기관 매수 우위
“2011년 당시에 비핸 영향 제한적”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하락폭을 확대하며 2630선까지 밀리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96포인트(-1.05%) 내린 2639.11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5.54포인트 내린 2651.53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2236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억원, 2256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직후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피치는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의 악화 등을 반영한다”고 강등 배경을 밝혔다.

다만 지난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당시와 비교해서 영향은 제한적이란 평가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시보다 견조한 현재 경기 상황과 학습 효과로 주식과 채권 가격은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다”며 “전일과 대조적으로 외국인이 선물 매도 전환하며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대형주 중심으로 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철강및금속(-1.77%), 운수장비(-1.58%), 운수창고(-1.35%), 전기전자(-1.28%), 제조업(-1.18%)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락장 속 종이목재(.341%), 비금속광물(1.17%)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0.84%, 2.88%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62%), POSCO홀딩스(005490)(-3.54%), LG화학(051910)(-1.22%), 삼성SDI(006400)(-2.09%)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도 각각 1.29%, 3.10%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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