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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약세 동조화 우려…환율 1270원대로 회복 시도[외환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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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1263.5원…0.8원 하락 출발 전망
중국 2분기 GDP 6.3%, 시장 기대 하회
달러·위안 환율 7.18위안대, 위안화 약세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이 127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가 100선 아래에서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약해진 위안화에 원화도 동조화 현상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사진=AFP


1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63.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66.6원) 대비 0.8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1260원 초중반대에 개장한 이후 하락보다는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2분기 GDP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6.3%로 집계됐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7.3%)를 한참 밑돈 것이다. 인민대 거시경제포럼(7.7%), 중국은행연구원(7.6%) 등 중국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더욱 격차가 컸다.

중국의 GDP 예상치 하회에 위안화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위안 환율은 7.18위안대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과 비슷한 138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99대를 유지하고 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미국의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경제 성장이 코로나19 직후 경험한 빠른 회복 속도에 비해 둔화했지만 인플레이션은 내려가고 노동시장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의 성장 둔화에도 미국은 침체를 겪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9%, 나스닥 지수는 0.93% 올라 거래를 마쳤다.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모두 지난해 4월 이후 1년3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 훈풍에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지 관심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900억원대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 시장에선 400억원 순매수했다. 이에 코스피 지수는 0.35% 하락, 코스닥 지수는 0.22%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다면 위안화 약세에 따른 원화 약세 흐름이 제약될 수 있다.

위안화 약세 재료가 환율을 끌어올리지만 상단에선 중공업 수주 등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 등이 유입되며 환율 상단을 낮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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