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 유치환 - 작성자 정보 빅쇼트 작성 작성일 2023.06.15 11:02 컨텐츠 정보 1,102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금리동결의 짧은 순간의 틈, 다음 주도주는 자기라며 소리없이 아우성이나 왠지 모를 이 슬프고도 애닮은 마음은 바다를 향한 푯대의 깃발 같구나. 관련자료 댓글 2개 킹메이커님의 댓글 킹메이커 작성일 2023.06.16 11:39 오~~~ 좋아하는 시인데... 추천0비추천0 오~~~ 좋아하는 시인데... 빅쇼트님의 댓글의 댓글 빅쇼트 작성일 2023.06.16 13:10 네~ 좋은 시입니다. 추천0비추천0 네~ 좋은 시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