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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5.3%↑ '둔화'..."근원 인플레도 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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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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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7월 소비자 물가지수(HICP 속보치)는 전년 동월 대비 5.3% 올랐다고 유럽연합(EU) 통계청이 31일 밝혔다.

마켓워치와 AFP 등에 따르면 EU 통계청은 7월 유로존 HICP가 6월 5.5% 상승에서 둔화했다고 전했다.

에너지와 미가공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율도 6.6%로 6월 6.8%에서 0.2% 포인트 저하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목표로 하는 2.0%를 여전히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완만한 인플레 둔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ECB가 최소한 차기 금융정책 결정 이사회 때 금리인상을 중단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이번 통계가 디스인플레이션 기조를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ECB는 지난 27일 9차례 연속해서 기준금리를 올렸다. 다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 압력이 완화하는 징후가 일시적으로 보이는 동시에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9월 이사회 때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7월 식품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9.2% 크게 치솟았다. 서비스 가격도 지난해 동월에 비해 5.6% 뛰어올라 5월 5.4% 상승에서 가속했다.

명목임금 상승과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후 여행과 오락 수요를 반영했을 공산이 농후하다는 지적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인플레는 내수를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정책이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부문"이라며 ECB가 9월 금리동결에 합의해도 10월에는 경기동향에 따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31일 발표한 4~6월 2분기 유로존 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

경기침체에서 소폭이나마 플러스 성장을 회복하면서 매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게 됐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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