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atm 배너문의
  • 현재 접속자 108 명
  • 오늘 방문자 5,172 명
  • 어제 방문자 6,090 명
  • 전체 방문자 1,549,737 명

시황뉴스

미 5월 경기선행지수 0.7% 떨어져14개월 연속 하락

작성자 정보

  • 해선ATM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산업생산 지표는 부정적, 판매 고용및 소득은 성장
"침체 조짐은 없으나 통화긴축 지속시 위축 가능성"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0004859560_001_20230622235501015.jpg?type=w647
사진=게티이미지

미국의 5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과 동일한 0.7% 하락해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비영리 그룹인 컨퍼런스보드는 5월 경기선행지수가 0.7% 하락한 106.7 (2016년=100 기준) 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월에는 0.6% 하락으로 나타났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0.7% 하락을 예상했다.

한편 경제 여건 지표는 5월중판매, 고용 및 소득 성장이 여전히 상승세로 나타남에 따라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퍼런스 보드는 지수 산출을 위해 추적한 10개 지표중 6개가 감소했으나 경기 침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는 잘 굴러가는 모습이다. 국내 총생산(GDP)은 1분기에 성장했으며 2분기에 다시 확장될 예정이다.

연준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몇 달 전 0.4% 에서 1%로 높였다.

한편 컨퍼런스 보드의 비즈니스 사이클 지표 선임관리자인 저스티나 자빈스카-라모니카는 “GDP 예측을 종전 마이너스에서 소폭 성장으로 수정했으나 통화 정책의 지속적인 긴축으로 미국 경제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60 / 39 Page
번호
제목
이름

이벤트


공지사항


실시간접속


  • 회원사진 기생
  • 회원사진 승리자
  • 회원사진 신부님
  • 회원사진 호라이즌
  • 회원사진 샹들리에
  • 회원사진 일목균형표
  • 회원사진 나그네
  • 회원사진 선물도사
  • 회원사진 마이크로
  • 회원사진 달마시안

전세계 지수


비트코인 차트


자유게시판


스폰서드


알림 0
해선ATM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