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경상적자 2천193억달러…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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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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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올해 1분기 경상적자 폭이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미국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1분기 경상 적자가 2천19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1억달러(1.5%) 늘어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천171억달러보다도 소폭 많았다.
지난해 4분기 경상적자는 2천68억달러에서 2천162억달러로 수정됐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 적자 비중은 3.3%로 전분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상무부는 경상 적자가 확대된 데는 2차 소득에 대한 적자 확대와 1차 소득에 대한 흑자 감소가 상품 적자 감소로 일부 상쇄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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