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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회장 “HMM, 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 해”…“인수 후보 기업들 자격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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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회장 “HMM, 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 해”…“인수 후보 기업들 자격은 충분”© Reuters 강석훈 회장 “HMM, 적격자 없으면 매각 안 해”…“인수 후보 기업들 자격은 충분”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HMM (KS:011200) 매각과 관련해 “적격 인수자가 없다면 반드시 매각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강 회장에게 “(산은이) 적격 인수자가 없다고 판단하더라도 HMM을 이번 입찰에서 반드시 매각할 것이냐”고 물었다.

산은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은 지난 7월 HMM 경영권 매각 공고에서 영구채 1조원 규모를 주식으로 전환해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보유 주식과 영구채 주식 전환분을 포함해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동원산업, 하림·JK파트너스 컨소시엄, LX인터내셔널 등 3곳을 입찰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지난달 6일부터 실사작업을 진행 중이다.

산은은 연내 HMM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업계는 HMM의 매각 가격이 5조∼7조원 정도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후보 세 곳 모두 자체 여력으로 HMM을 인수하기 어려운 탓에 유찰 가능성이 있다는 의구심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산은과 해진공 등 HMM 매각 측은 다음 달 최종입찰을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이날 오후 “적격자가 없으면 매각하지 않겠다”고 했던 발언과 관련해 “현재 후보자들이 적격자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현재 인수 의사를 보인 기업들은 각 부문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이라며 “합병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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