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한국 증시: 전일 급등 부담과 관망 심리 우세
작성자 정보
- 해선ATM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1 조회
본문
7/12 한국 증시: 전일 급등 부담과 관망 심리 우세
MSCI 한국 지수 ETF는 1.79%, MSCI 신흥 지수 ETF는 1.01%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89.95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5% 하락. KOSPI는 0.1~0.3%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미국 경기의 견고한 펀더멘털 속에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대거 속해 있는 경기민감주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져. 다만 관세청이 발표한 1~10일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133억 달러, 수입액은 155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8%, 26.9% 줄어.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성격 짙을 것으로 전망. 또한 오늘(12일, 현지시각) 미국의 6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우세할 것. 또한 크레딧 시장도 빠르게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는 만큼 투자 심리는 지속 우호적일 것으로 보여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