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8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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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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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현지시간) 뉴욕증시 큰 폭 상승, 다우(+1.57%)/나스닥(+2.43%)/S&P500(+1.96%) 빅테크 실적 호조(+)
최근 폭락세를 이어오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반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이날 8% 넘게 반등했으며,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도 반등세를 기록.
다만, 여전히 은행권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음. 블룸버그는 “퍼스트 리퍼블릭을 둘러싼 운명은 당국과 대형 은행간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고 있다”고 보도했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1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는 1.1%로 잠정 집계돼 전분기의 2.6%와 시장 예상치인 2.0%를 밑돌았음.
개인소비지출이 전분기대비 3.7% 증가하며 성장을 떠받쳤으나, 민간투자가 12.5% 급감하면서 성장세가 예상보다 부진했음.
다만, 1분기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기대비 4.2% 상승해, 지난해 4분기의 3.7% 상승률보다 높아졌음. 이는 1분기에 성장은 둔화하고, 물가 상승 압력은 높아졌다는 의미임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가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7.4%, 금리 동결 가능성은 12.6%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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