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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요 해외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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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주요 해외뉴스 요약


1️⃣옐런 美재무장관 '경기 침체 예상하지 않아'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좋은 경로를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꽤 고무적이었다"며 "미국이 좋은 경로를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약한 경제 지표에 대해서는 미국에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국제 밀가격 급등…러시아 흑해곡물협정 파기


-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 종료를 선언하면서 세계적인 식량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29)에 따르면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밀 선물은 1천부셀당 전날 종가대비 2.7% 오른 679.38센트에 거래됐다. 러시아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허용했던 흑해곡물협정의 종식을 선언하면서 밀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7월 유엔(UN)과 튀르키예의 중재 아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을 체결하면서 농업대국인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었다.


3️⃣[뉴욕환시] 달러화, 美 인플레 둔화에 약세…FOMC 앞둔 '블랙아웃'


-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데 따른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이번달에는 올리겠지만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8.65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8.891엔보다 0.241엔(0.17%)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2439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12259달러보다 0.00180달러(0.1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5.89엔을 기록, 전장 155.93엔보다 0.04엔(0.03%)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9.988보다 0.14% 하락한 99.846을 기록했다.


4️⃣[뉴욕유가] 中 지표 부진에 이틀 연속 하락


- 뉴욕유가는 중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27달러(1.68%) 하락한 배럴당 74.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해당 기간 하락률은 3.56%에 달한다. 이날 종가는 지난 10일 이후 최저치이다. 유가는 중국의 지표 부진에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된 데다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하락했다.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과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5️⃣AT&T 주가, '납 케이블' 위험에 30년 만에 최저


- 미국 통신업체 AT&T (NYS:T)의 주가가 '납 케이블' 이슈에 30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28분 현재 AT&T의 주가는 전날보다 6.83% 하락한 13.5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1993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주가는 9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씨티의 마이클 롤린스는 AT&T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AT&T와 버라이즌, 기타 통신사들이 미국 전역에 독성 납으로 뒤덮인 케이블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등이 오버행(단기 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6️⃣[뉴욕 금가격] 중국 성장률 부진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8.00달러(0.4%) 하락한 온스당 1,95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약 석 달 만에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을 기록한 금 가격은 하락하며 새로운 한 주 거래를 시작한 모습이다.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6.3%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이 예상하던 성장률 전망치인 7.3%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중국의 성장률이 발표된 후 원유와 금 가격은 하락했다. 귀금속과 원자재의 주요 시장이 중국인 만큼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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