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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산·소비 늘고 투자 감소…"반도체 생산 35%↑…기저효과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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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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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 2023.03.31.지난달 전체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증가했지만 설비투자가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생산이 전월비 35% 넘게 늘며 14년 2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다만 기저효과와 계약에 따른 일시적 생산 증가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5.1%), 서비스업(0.2%)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비 1.6% 증가했다.

전체 산업생산은 올해 1월 전월비 보합(0%) 기록 후 2월(0.7%)에 이어 3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체 산업생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광공업생산은 반도체(35.1%), 자동차(6.5%)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5.1%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2020년 6월(6.5%) 이후 3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은 2009년 1월(36.6%) 이후 14년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지난달 반도체 생산이 증가한 것은 기저효과와 (반도체 기업의) 계약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한다"며 "분기(1분기)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9.1%, 전년동분기 대비 33.8% 각각 감소했다"고 말했다.

3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4% 증가했다. 2월(5.2%)에 이어 두 달째 증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복 등 준내구재(-1.1%) 판매가 줄었지만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0.7%), 가전제품 등 내구재(0.4%)에서 판매가 늘었다.

지난달 설비투자는 전월비 2.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1월 -4.8%에서 2월 1.2% 반등했지만 3월 다시 감소 전환했다. 구체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5%)에서 투자가 늘었지만 선박 등 운송장비(-9.7%)에서 투자가 줄어든 영향이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두 달째 상승이다. 미래 경기상황을 예측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비 0.3p 하락해 5개월째 감소했다.

김 심의관은 "경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동행지수가 3월 99.9로 기준치인 100보다 아래라는 점에서 경기 순환 측면에서 둔화 상황으로 볼 수 있다"며 "2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경기가 하락 흐름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엔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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