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을 기다리며 숨고르기…일본↑, 중국·홍콩↓[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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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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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21일 아시아 주요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간밤 하락한 뉴욕증시 여파로 보합권이다. 도쿄 증시는 강보합권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는 반면 중화권 증시는 사흘째 하락세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40% 상승한 3만3523.53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장초반 하락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개인 투자자의 대기 자금이 쌓여 주가가 빠졌다 싶으면 매수세가 발생한다"며 "주주총회 시즌인 동시에 기업들의 배당 발표 등 '재료'도 살아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하락한 3234.68로 약세다. 대만 자취안 지수도 0.12% 하락한 1만7165.00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71% 하락한 1만9292.23을 기록 중이다. 홍콩 증시는 이번주 들어 2만선을 반납한 데 이어 3거래일 만에 1만9000선까지 위협당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경기 부진 우려가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SPI에셋 매니지먼트의 파트너 스테판 인은 "투자자들이 또 하나의 '이벤트'를 앞두고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주로 예정된 파월 의장의 국회 출석 일정 때문이다. 파월 의장은 오는 21일과 22일에 의회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나선다. 연준은 지난주 열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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