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CPI에 쏠린 눈…연준 긴축정책 마무리 전망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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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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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문남중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수석연구위원
Q.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고용 수치가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노동시장을 두고 연준은 어떤 판단을 할지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엇갈린 고용 수치…여전히 과열 vs. 과열 둔화 조짐
- 7월 비농업 부문 고용 18만 7000명 증가…예상치 하회
- 지난 1년간의 월평균 수치 31만 2000명 크게 밑돌아
- 7월 실업률 3.5%…임금 상승세는 예상보다 강력해
- 연준, 인플레이션과 함께 고용시장 둔화도 주시 의지
- 예상보다 끈질긴 임금 상승률, 인플레이션 우려 키워
- 고용 둔화의 양면성…동결 가능성과 침체 우려 부상
- 노동시장이 너무 많이 둔화하면 침체 우려 다시 부상
Q.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나올 CPI에 쏠리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연준 행보를 예상해 볼 수 있을 텐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고용지표 감안, 7월 CPI도 예상치 벗어나지 않을 것"
- 10일 CPI·11일 PPI 공개…8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발표
- 7월 CPI 3.3% 상승, 근원 CPI는 4.7% 상승 예상
- 美 물가 안심은 금물…7월부터 상승세로 반전 가능성
- '인플레와의 승리' 선언하기에는 이르다는 전망 강화
- 이번 주 연준 당국자들 발언 예정 "지표 지켜봐야"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동결 가능성 87% 반영
- 24~26일 잭슨홀 미팅서 추가 인상 여부 논의할 듯
- 31일 PCE 물가·내달 8월 고용보고서·CPI 등 대기
- 1970년대식 실수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추가 긴축"
Q.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는 일단 진정된 모습인데요. 관련해서 안심해도 될지, 아니면 조정이 계속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 美 신용등급 강등에 출렁한 뉴욕증시, 조정 계속될까
- 5개월 연속 오른 증시, 새로운 전환점 앞에 놓여있어
-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연착륙 가능성에 랠리 연출
- 연준 이어 JP모건·BofA 미국의 경기침체 전망 철회
- S&P500 상장기업 84% 실적 발표…80% 예상 상회
- 디즈니·UPS·윈리조트·타이슨 푸즈 등 실적 대기
- 2분기보다 3분기나 연간 가이던스에 더 주목할 것
- 8월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달…"조정 대비해야"
- "수익률이 강한 해일수록 8월 위험이 더 악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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