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빌게이츠 반기며 "오랜 친구"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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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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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방중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를 환대하며 "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첫 미국 친구"라고 말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게이츠에게 "당신을 만나 매우 기쁘다. 우리는 3년 이상 못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은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며 "당신은 중국의 개발 작업에 참여해 많은 좋은 일을 했고 우리의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시 주석은 미중 간 우호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나는 종종 중국과 미국 관계의 근간은 양국 국민에 있다고 말한다"며 "중국은 언제나 미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걸었고 양국 국민 간 지속적인 우정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는 강대국의 옛 방식을 답습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는 "만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좋은 대화를 나눴고 오늘 논의할 중요한 의제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은 빈곤 완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대처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끄는 큰 성취를 거뒀고 세계에 좋은 모범이 됐다"고 중국을 치켜세웠다.
시 주석과 게이츠는 2015년 '중국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하이난성 보아오포럼 이후 8년만에 만난 것이다. 2020년 초에는 시 주석이 중국의 코로나19와의 싸움에 500만 달러(약 64억원) 지원 등 도움을 약속한 게이츠와 빌&멀린다 재단에 감사의 서한을 보냈다.
전날 게이츠는 중국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연구 선도기관인 베이징 소재 글로벌의약품연구개발센터(GHDDI)에서 연설한 뒤 5년간 5000만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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