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코스피, 0.45% 하락 마감… 美 FOMC 앞두고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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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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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CPI·FOMC 기준금리 결정
주요 이벤트 앞두고 차익 실현
코스닥은 2차전지 위주로 선방
12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0.45%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한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45%) 내린 2629.3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24% 상승한 2647.49에 개장했다. 장중 한 때 2650.45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07억원, 159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3456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83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9%, 0.52% 내렸다. 현대차는 0.46%, 기아도 1.57% 하락했다. LG화학(-0.80%)은 하락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0.49%)과 삼성SDI(0.68%)는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NAVER)는 보합을 기록했지만, 카카오는 0.35%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05포인트(0.23%) 상승한 885.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9억원, 435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24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 업종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28%, 0.56% 상승했고, 엘앤에프도 4.4% 올랐다. 이밖에 펄어비스(2.66%)와 JYP Ent.(0.91%), 리노공업(0.51%)도 강세를 보였다. HLB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3%, 1%대 하락 마감했다.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3일 미국 5월 CPI 발표되고, 15일에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결정된다. 같은 날 유럽 6월 ECB 통화정책결정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다”며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0.6%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2차전지가 강세를 보이며 0.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이번 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FOMC 및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미중 실물지표 발표 등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전개돼 증시가 부진했다”며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1940년대 이후 가장 긴 약세장을 마치고, 강세장에 진입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0.13%( 43.17포인트) 오른 3만3876.7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에 비해 0.11%(4.93포인트) 상승한 4298.8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6%(20.62포인트) 뛴 1만3259.14로 장을 마감했다.
주요 이벤트 앞두고 차익 실현
코스닥은 2차전지 위주로 선방
12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0.45%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한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45%) 내린 2629.3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24% 상승한 2647.49에 개장했다. 장중 한 때 2650.45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07억원, 159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3456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83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9%, 0.52% 내렸다. 현대차는 0.46%, 기아도 1.57% 하락했다. LG화학(-0.80%)은 하락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0.49%)과 삼성SDI(0.68%)는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NAVER)는 보합을 기록했지만, 카카오는 0.35%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05포인트(0.23%) 상승한 885.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9억원, 435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24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 업종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28%, 0.56% 상승했고, 엘앤에프도 4.4% 올랐다. 이밖에 펄어비스(2.66%)와 JYP Ent.(0.91%), 리노공업(0.51%)도 강세를 보였다. HLB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각각 3%, 1%대 하락 마감했다.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3일 미국 5월 CPI 발표되고, 15일에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결정된다. 같은 날 유럽 6월 ECB 통화정책결정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했다”며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0.6%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2차전지가 강세를 보이며 0.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이번 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FOMC 및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미중 실물지표 발표 등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전개돼 증시가 부진했다”며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1940년대 이후 가장 긴 약세장을 마치고, 강세장에 진입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0.13%( 43.17포인트) 오른 3만3876.7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에 비해 0.11%(4.93포인트) 상승한 4298.8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6%(20.62포인트) 뛴 1만3259.14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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