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하락..美 주요 지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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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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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주가지수가 대체로 상승하면서 안전자산 매수세가 줄어든 영향에 8일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오후 2시10분 현재 달러지수는 101.110으로 0.207% 내렸다.
유로/달러는 1.1040달러로 0.2% 올랐고, 달러/엔은 134.78엔으로 0.04% 밀렸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는 10일 나올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은 모두 25bp씩 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미국 4월 고용 호조에도 금리 선물은 이르면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3분의 1 정도로 반영 중이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는 듯 보였으나 선물 시장은 연내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며 "연준 전망이 맞다면 달러가 더 하락하기는 어렵겠지만 당분간 시장은 금리 고점이 달러 고점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한국시간 내일 새벽 발표되는 연준의 대출담당자 서베이도 주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은행권 위기 이후 대출 담당자들이 얼마나 대출 기준을 조이고 있느냐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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