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최고점 다가서는 日증시…이번주 '정책 이슈' 촉각[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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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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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증시는 지난주 3만2000선 회복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2% 상승한 3만2434.00으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 연방준비제도와 기타 중앙 은행의 중요한 금리 결정을 기다리는 가운데 뉴욕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주로 예정된 미국 중앙은행 외에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정책 결정을 지켜보겠다는 관망세도 짙게 깔려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의 5월 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있다"며 "닛케이225지수가 또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는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008% 하락한 3228.83을, 대만 자취안 지수는 0.41% 상승한 1만6955.37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0.20% 빠진 1만9348.87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이번 주 굵직한 정책 이슈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현지시간 13일, 연준(FOMC) 정례회의가 13~14일이다. 회의 종료 후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에는 기준금리 발표 및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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