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송네오텍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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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송네오텍(226440)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등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는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당초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는 오는 20일까지 결정될 예정이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당초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는 오는 20일까지 결정될 예정이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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