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 Altasia: Alt+Asia,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한국, 일본 등 ‘Altasia’ 모두를 합하면 현재 중국의 영향력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 인도 시장 주목: 낮은 인건비(중국의 1/5)/충분한 내수 소비시장/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 또한 여성 노동자의 경제 기여도가 낮아 잠재력이 있고, 민간기업이 고정자산 투자에서 75% 차지. IT인력도 강점.

- 7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 재고도 줄어들지만 판매는 더 빨리 줄어들고 있음. 미국의 상품 수요 부진이 글로벌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 여름이 지나면 3년 넘게 유예되어온 미국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 학자금 대출은 젊은층과 중산층 중심으로 보유 중, 규모가 소득 대비 크지 않아 상환 재개에 따른 피해는 제한적.

- 미국의 Bear Steep에 연동되며 국고채 장단기 금리차(10-3년)도 7월 초 -1.7bp에서 8월8일 9.2bp까지 확대. 미국 국채시장은 10년~30년 구간 금리가 빠르게 상승, 국내 3/10년 SP는 8월 초 +14.5bp까지 steep, 10/30년 SP는 오히려 마이너스 폭이 -13bp까지 확대되는 플랫, 미국과는 차별화. 국내는 미국과 달리 발행 시장에서 장기물의 공급 부담도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 현재 10bp 가량 확대된 3/10년 SP는 과도.

-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T세포 조절제가 필요. T세포 조절제 시장은 22년 11월 프로벤션 바이오의 Tzield가 1형 당뇨병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으며 시작. 국내 기업 중 에이프릴바이오 T세포 조절제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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