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화)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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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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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화)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2,562.49 (+1.66%)
- KOSDAQ: 878.73 (+2.14%)
- NIKKEI 225: 32,203.57 (+0.04%)
- 상해종합지수: 3,221.37 (+0.55%)
- 대만 가권: 16,898.91 (+1.48%)
- 원달러: 1,293.70 (-0.98%)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4,462억) 기관(+1,641억) 외국인(+2,856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4,019억) 기관(+731억) 외국인(+3,187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5,511억) 기관(+769억) 외국인(+4,836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2억) 비차익(+2,821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 어제 미 증시 반등과 함께 인플레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이 투심 개선으로 연결.
- 내일 미국의 6월 CPI 발표, 목요일은 한국은행의 7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지만, 대체로 통화정책 우려가 완화된 모습.
- 특히 국내 채권 전문가 중 93%가 한국은행의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통화정책 관련 우려가 상당부분 완화된 모습.
- 투자자별로는 현, 선물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
- KOSPI에서 외국인은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기계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기계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반면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했지만 철강금속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IT소프트웨어, 금속, 기계장비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반면 개인은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도한 가운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시장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대부분의 섹터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신규 원전 건설 기대감에 따라 원자력발전 등 관련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0.04%), 중국 상해종합(+0.55%), 대만 가권(+1.48%)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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