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수)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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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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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2,615.60 (+0.01%)
- KOSDAQ: 880.72 (+1.20%)
- NIKKEI 225: 31,913.74 (-1.82%)
- 상해종합지수: 3,197.76 (+0.08%)
- 대만 가권: 16,922.48 (+0.96%)
- 원달러: 1,303.60 (-0.34%)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2,945억) 기관(+3,479억) 외국인(-40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2,232억) 기관(+586억) 외국인(+2,057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1,170억) 기관(-3,195억) 외국인(+3,902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23억) 비차익(+1,150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KOSPI 강보합, KOSDAQ 상승 마감. KOSDAQ은 에코프로 등 시총 상위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상승 요인.
- 테슬라가 북미 배터리 공급망에서 CATL을 제외했다는 루머가 나온 이후 기대감이 지속한 점이 2차전지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
- 양 시장에서 개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KOSPI에서는 기관, KOSDAQ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주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KOSPI에서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금융,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했지만, 운수장비 업종은 순매도. 외국인은 전기전자, 화학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외국인은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금융, 일반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만 순매수.
- KOSPI를 중심으로 장중 상승폭 반납하면서 하락 섹터가 조금 더 많이 형성. 섹터 중에서는 2차전지, 육계, 수산 섹터 등이 강세. 2차전지는 테슬라-CATL 관계에 대한 루머, 육계, 수산 섹터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관련 대체재로써 육계 및 국내 수산제품 소비 진작 기대감 등이 반영.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1.82%), 중국 상해종합(+0.08%), 대만 가권(+0.9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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