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산업 뉴스(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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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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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산업 뉴스(6/20)
> (외교) 국무원 리창 총리, 지멘스, 폭스바겐, 벤츠, BMW, 셰플러 등 독일 기업 관계자들과 회담 진행. 리 총리는 중국-독일 기업가 간 높은 수준의 협력 구축, 산업체인 안정성 유지, 혁신·친환경·저탄소·신흥산업 분야의 협력 성과 개선을 희망한다 표명.
> (자동차) 6월 21일 오전 10시, ‘신에너지차 산업의 질적 발전 촉진 정책’ 관련 브리핑 진행 예정. 국무원, <고품질 충전 인프라 시스템 구축에 관한 가이드라인>(6/19) 통해 2030년까지 범위, 규모, 구조, 기능 등 다방면에서 퀄리티가 우수한 충전 인프라 시스템 구축할 것이고,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을 강력 지원할 계획이라 발표
> (자동차) CITIC, 정책(공공분야 전동화, 충전인프라 구축, 신에너지차 하향 행동) 지원과 수요(신에너지차 보유량 증가, 고압 쾌속 충전 자동차 수요) 방출 등 이중 자극으로 충전기 산업체인의 기업이 수혜 입을 전망. 1) 설비: 충전소 건설에 따른 수요 확대, 2) 운영: 충전 이용률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 (부동산) 이쥐(易居)연구소, 23년 5월 주택가격 상승 도시 수 현저히 감소. 각지의 신규주택 판매 수요 감소로 기업 실적이 하락하고, 집 값 추이 둔화. 높은 재고 수준, 반기 자금 회수 심사 등 압력으로 일부 지역에서 과도한 하락 발생.
> (배터리) 2022년 중국 양극재 출하량 190만t. 그중 리튬인산철(LFP) 출하량은 11만t(YoY+132%), 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은 64만t(YoY+47%). 2030년 중국 리튬 양극재 첨가제 출하량 3만t 달할 것.
> (자동차) Canalys, 2020년 이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 증가 지속. 2022년,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자동차 수출국 등극(YoY+55.3%). 1분기, NEV 수출 증가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등극. 2023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 440만 대에 달할 것이며, 이 중 NEV가 30%를 초과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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