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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하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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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11일 서울 한국은행에서 4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지만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기엔 "조금 이르다"(a little bit premature)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1340원을 돌파한 환율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지역은행발 금융불안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a limited impact)이라고 말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정책 목표치(2.0%)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올해 3월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7%로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만에 3%대에 진입했다. 한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는 여전히 웃돌았다. 이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상의 누적효과를 평가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2021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인상해오다 지난 2월과 4월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 금리를 3.50%로 동결한 바 있다. 차기 회의는 이달 25일 예정됐다.

CNBC는 시티그룹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을 인용, "한국의 소비자물가는 5월 쯤 3%대 중반으로 내리고 6월에는 2% 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에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최근 원화 약세와 관련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미국의 통화정책 전망을 고려할 때 원화 약세 압력은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총재는 최근 금융시장 불안정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주요 선진국이 예전처럼 빠른 속도로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성에 대해선 최근 원화 약세 배경이 양국 간 기준금리 차이에 있기 때문에 한미 통화스와프는 적절한 해결방안이 아니라고 이 총재는 언급했다.

이 총재는 한국과 미국은 산업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퍼스트 리퍼블릭 사태 등 최근 미국 은행 부문의 긴장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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