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코스피, 0.5% 하락 마감…엔비디아 덕에 반도체만 웃었다
작성자 정보
- 해선ATM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8 조회
본문
SK하이닉스, 6% 급등…반도체株 강세
美 부채한도 협상 주시하며 위험 회피↑
25일 코스피지수가 0.5% 하락 마감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으로 전날 미 증시가 부진하자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부진 속 반도체 기업들만 강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내며 급등했기 때문이다.

24일(전날)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 및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0.50%) 내린 2554.6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2% 상승한 2570.64에 개장했다. 장중 0.3% 오른 2575.05까지 올랐지만, 기관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888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65억원, 2056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에 국내 반도체 기업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44% 올랐고, SK하이닉스는 6% 가까이 급등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93%, 2.24%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34%)과 삼성SDI(-1.96%), LG화학(-1.11%)도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가 0.18% 내리는 동안 네이버(NAVER)는 1.48%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5%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7.74포인트(0.90%) 하락한 847.7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9억원, 880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204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렸다. 펄어비스가 유일하게 4% 상승했고, 리노공업이 보합을 유지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53%, 1.02% 하락했다. 엘앤에프도 3% 넘게 떨어졌다. 이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2.77%), JYP Ent.(-1.06%), HLB(-2.33%)도 약세를 보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호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에서 24%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며 “이날 외국인 현물 순매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유입됐고, 연초 이후 국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수급 중 반도체 업종에만 9조6000억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엔비디아의 시간외 급등 영향으로 미국 선물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지만, 코스피지수 상승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했다”며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대부분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시장은 위험 회피 분위기”라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59포인트(0.77%) 하락한 3만2799.92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4포인트(0.73%) 떨어진 4115.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6.08포인트(0.61%) 밀린 1만2484.16으로 거래를 마쳤다.
美 부채한도 협상 주시하며 위험 회피↑
25일 코스피지수가 0.5% 하락 마감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난항으로 전날 미 증시가 부진하자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부진 속 반도체 기업들만 강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깜짝 실적을 내며 급등했기 때문이다.

24일(전날)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 및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0.50%) 내린 2554.6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2% 상승한 2570.64에 개장했다. 장중 0.3% 오른 2575.05까지 올랐지만, 기관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888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65억원, 2056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호실적 영향에 국내 반도체 기업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44% 올랐고, SK하이닉스는 6% 가까이 급등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93%, 2.24%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34%)과 삼성SDI(-1.96%), LG화학(-1.11%)도 약세를 보였다. 카카오가 0.18% 내리는 동안 네이버(NAVER)는 1.48%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5%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7.74포인트(0.90%) 하락한 847.7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9억원, 880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204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렸다. 펄어비스가 유일하게 4% 상승했고, 리노공업이 보합을 유지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3.53%, 1.02% 하락했다. 엘앤에프도 3% 넘게 떨어졌다. 이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2.77%), JYP Ent.(-1.06%), HLB(-2.33%)도 약세를 보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호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에서 24%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며 “이날 외국인 현물 순매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유입됐고, 연초 이후 국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수급 중 반도체 업종에만 9조6000억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엔비디아의 시간외 급등 영향으로 미국 선물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지만, 코스피지수 상승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했다”며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대부분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시장은 위험 회피 분위기”라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59포인트(0.77%) 하락한 3만2799.92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4포인트(0.73%) 떨어진 4115.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6.08포인트(0.61%) 밀린 1만2484.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귀환 기자 ogi@chosunbiz.com
해외선물이란 바로가기
선물대여계좌란 바로가기
선물기초교육 바로가기
선물차트교육 바로가기
선물관련뉴스 바로가기
선물관련분석 바로가기
경제캘린더 바로가기
공지사항 바로가기
회원이벤트 바로가기
출석&가입인사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회원수익인증 바로가기
보증업체 보러가기
먹튀업체 보러가기
제보&문의 바로가기
안전업체신청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