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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포켓몬빵’ 후속 ‘산리오빵’ 시장 기대감 ‘글쎄’최근 SPC삼립은 포켓몬빵의 후속으로 산리오빵을 출시하면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의 판매가 포켓몬빵의 인기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4월 초 ‘포켓몬빵’의 후속으로 ‘산리오빵’을 출시했다.
‘포켓몬빵’이 출시 이후 월 100억원 내외의 안정적 매출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SPC삼립 신제품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경우 실적은 물론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포켓몬빵은 일주일만에 150만개를 판매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반면 ‘펭수빵’은 2주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
SPC삼립은 산리오빵이 지난 일주일간 100만개가 판매되면서 포켓몬빵의 3분의 2 수준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SPC삼립 포켓몬빵. 사진=뉴스1
일각에서는 포켓몬빵의 인기가 작년과 달리 차츰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데이터랩에 따르면 포켓몬 검색 지수는 작년 11월 중순 100을 기록한 후 지난 3월 46으로 크게 떨어졌다.
SPC삼립이 새로운 캐릭터와 마케팅에 힘을 쏟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본업 판가 인상 효과 ▲휴게소 트래픽 회복 ▲하반기 원가 부담 완화 기인해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YoY 7.3%, 1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PC삼립 분기별 실적추이. 자료=인포스탁데일리, 타키온월드
한편 SPC삼립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924억원(YoY 9.3%), 153억원(YoY 12.9%)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본업(베이커리)은 전년 베이스가 낮다”면서 “‘포켓몬빵’ 출시 시점이 작년 3월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켓몬빵’은 월 100억원 내외 꾸준한 매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믹스 개선과 더불어 올해 연초 일부 제품 판가 인상까지 감안시 매출액은 YoY 14.3%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진도 전년 대비 개선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하나증권은 SPC삼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