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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폴트 위기 해소·RCEP 발효 훈풍…홍콩 4%대 급등 [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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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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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부채한도 문제 합의안이 미 상원 문턱도 넘으며 사실상 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사라진 여파다. 중국 주도의 거대 다자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이날부터 15개 서명국에서 전면 발효된 것도 아시아 시장 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홍콩 증시는 부동산, 소비 관련 종목 강세 등에 힘입어 장중 4%대 급등세를 보이며 반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기도 했다.


/사진=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N·아세안) 공식 홈페이지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1% 오른 3만1524.22로 거래를 마치며 1990년 버블(거품) 경제 이후 기록한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오전 거래 마감 직전에는 상승 폭이 일시적으로 400엔(포인트)을 넘어서기도 했다. 중화권 증시의 대만 자취안 지수는 1.18% 오른 1만6706.91에,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79% 상승한 3230.07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10여분 앞둔 현재 전일 대비 3.93% 치솟은 1만8932.21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부채한도 합의안 상·하원 통과를 환영하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앞서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찬성 63표, 반대 36표로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도출한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제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이뤄지면 미국의 디폴트 위기는 완전히 해소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미국의 나스닥종합지수가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장을 마감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에서 미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는 지수 상승을 더욱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와 주말을 앞둔 매도세가 시장에 존재하기도 했지만, 지수의 오름세를 막지는 못했다고 신문은 덧붙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과 직결되는 미 5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필리핀에서 RCEP가 발효됐다며, 이날부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N·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 총 15개 서명국에서 협정이 전면 발효됐다고 발표했다. 2020년 11월 최종 협정 타결 및 서명이 이뤄진 RCEP는 지난해 1월 비준을 마친 국가에서 공식 발효되기 시작했다. 한국은 지난해 2월 공식 발효했다. 특히 중국 상무부는 RCEP 전면 발효가 "중국 기업에 배당금 등의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 증시는 물론 홍콩 증시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중국 증권시보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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