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봉킹'은 IT…부동산은 하락세
작성자 정보
- 해선ATM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0 조회
본문
연봉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식음료중국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업종은 정보기술(IT)산업 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 분야는 종사자들의 연봉도 내림세를 보였다.
10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시 비사영(국영 및 외자) 단위 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11만4029위안(약 2170만원)으로 전년 대비 6.7% 올랐다. 증가율은 2021년 대비 3.0%포인트 낮아졌으며, 물가 등 요인을 제거한 실제 상승률은 4.6%라고 국가통계국은 밝혔다. 사영 기업 직원의 평균 연봉은 3.7% 오르는 데 그쳐 6만5237위안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높은 산업 성장세를 보이는 IT 분야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비사영 부문 기준 평균 22만418위안으로 전년 대비 9.4% 뛰었다. 사영 기준으로는 8.1% 상승한 12만3894위안으로 조사됐다.
금융 분야가 뒤를 이어 비사영 16만3486위안, 사영 11만304위안을 나타냈다. 임금 상승률을 기준으로는 비사영·사영 모두 지난해 대비 15.6% 뛰었는데, 이는 인력 감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왕핑핑 국가통계국 인구고용통계국장은 "금융 산업의 구조조정, 인력 감축 및 효율성 개선 작업 등의 영향"이라면서 "은행, 증권·펀드 및 투자회사보다는 보험업계의 인력 감축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왕 국장은 이어 "보험 업계만 따로 보면 평균 급여 상승률이 19.1%에 달하는데, 실제 급여는 9만1000위안에 그친다"면서 "저임금 보험대리인 인력이 지난해 약 23%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 부동산 업계 종사자들의 연봉은 뒷걸음쳤다. 비사영 기준 연봉 9만위안으로 0.9%, 사영 기준 5만6435위안으로 3.2% 감소했다. 사영 부동산 기업에서 일하는 경우 우리 돈으로 한 달에 90만원도 채 벌지 못한 셈이다.
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식음업으로, 지난해 비사영 기준 0.7% 오르는 데 그쳐 5만3995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 정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농림어업 분야는 9.6% 올라 5만8976위안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비사영 ·사영을 막론하고 임금 수준은 상하이 등 경제 도시가 밀집된 동부가 가장 높았으며, 동북부가 가장 낮았다. 동부는 13만3000위안, 중부는 9만위안, 서부는 10만1000위안, 동북부 지역은 9만위안으로 조사됐다.
해외선물이란 바로가기
선물대여계좌란 바로가기
선물기초교육 바로가기
선물차트교육 바로가기
선물관련뉴스 바로가기
선물관련분석 바로가기
경제캘린더 바로가기
공지사항 바로가기
회원이벤트 바로가기
출석&가입인사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회원수익인증 바로가기
보증업체 보러가기
먹튀업체 보러가기
제보&문의 바로가기
안전업체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