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수)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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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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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수) 마감 리뷰
◆ Market
- KOSPI: 2,582.63 (-0.86%)
- KOSDAQ: 875.70 (-1.21%)
- NIKKEI 225: 33,575.14 (+0.56%)
- 상해종합지수: 3,197.90 (-1.31%)
- 대만 가권: 17,202.40 (+0.10%)
- 원달러: 1,292.00 (+0.91%)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6,243억) 기관(-2,078억) 외국인(-4,052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2,820억) 기관(-806억) 외국인(-1,867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3,493억) 기관(+5,410억) 외국인(-8,662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16억) 비차익(-2,829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하락 마감. 우리나라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중국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 어제 미 증시 약세 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연결.
- 오늘밤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에 대한 경계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 요인으로 작용.
- 대체로 현/선물 시장에서 개인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순매도. 기관은 선물시장에서만 순매수에 나선 점이 특징.
- KOSPI에서 개인은 전기전자, 화학, 의약품 등 운수장비 업종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운수장비 업종 정도만 순매수하며 차별화된 모습 연출.
- KOSDAQ에서 개인은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 제약 등 대부분의 업종을 순매수.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기계장비,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업종 등을 순매수한 점이 특징.
- 시장이 장중 약세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윤대통령의 수능 관련 발언으로 교육, 현대차의 투자 기대감에 따라 자동차 관련 섹터 정도만 강세.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니케이225(+0.56%), 중국 상해종합(-1.31%), 대만 가권(+0.1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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