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소고(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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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ATM매니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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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소고(6/26)
* 우크라이나의 핵심 산업이었던 철강
- 우크라이나는 2019년(코로나 및 전쟁 이전) 세계 조강생산량 13위의 국가
- 우크라이나의 철강산업은 농업에 이어 두번째 주요 산업으로, 대외 수출의 20%를 차지
- 러시아의 침공 이후로 우크라이나의 2022년 조강생산량은 626만톤으로 -70.7%yoy 감소
* 우크라이나 재건은 철강 수요를 얼만큼 견인할까
- 우크라이나 총리는 전후 재건사업 비용으로 약 7,000억달러(약 890조원)이라 추산
- 세계은행과 EU는 작년 9월 우크라이나 재건비용을 3,490억 달러(약 501조원)으로 추산
- 인프라 및 건설만 계산(편리성을 위해 한국 건설생산 투입구조 및 완성공사원가통계를 참고)
- 건설원단위로 따져보면 토목공사에서 재료비 비중은 15%, 건축에서는 26% 정도
- 건축 및 토목 재료비에서는 금속제품의 비중이 50%
- 현재까지 집계된 우크라이나 도로, 교량 피해금액이 40조원 수준이기에, 복구 시 3조원 정도의 철강재가 필요
- 건설(주택/건물)의 경우 100조원의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복구 시 최소 26조원이 필요
- 결론적으로 인프라 및 건설만 따져도 29~30조원의 철강재가 필요
- 현재 열연강판 가격으로 따지면 3,400~3,500만톤의 신규 수요
- 전세계 철강 수요의 2-3%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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