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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이후 금값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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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고서[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최근 금과 구리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구리보다는 금 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왔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6일 기준 CRB 원자재 지수는 536.37포인트를 기록하며 4월말 대비 -2.02% 하락한 가운데 비철금속은 -6.47% 하락해 원자재 내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4월 이후 온스당 1980달러 이상을 유지해왔던 금 가격도 이달 중순 이후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 장기화와 미국 디폴트 우려는 원자재 가격 하방 압력을 높였다”며 “두 악재와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우려 및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 약화는 특히 비철금속 가격 하방 압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을 제외한 LME 비철금속재고도 쌓이기 시작했는데, 이는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미국과 유로존의 산업활동 정체를 반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높은 금리는 은행들로 하여금 초과 공급의 금속을 보유하는데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비철금속의 선물기간 구조는 콘탱고(근월물 가격이 원월물보다 낮음)를 뛰며, 이는 LME 재고 증가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특히 건설, 인프라, 가전제품 등 전반적으로 사용돼 ‘닥터코퍼’라고 불리는 구리 LME 재고 증가는 시장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며 “반면 달러 강세 및 채권 금리 상승은 금 가격 하방 압력을 높였으며, 특히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는 금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향후 구리보다는 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금 투자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유로존 중심의 경기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일 것”이라며 “실제로 최근 금 ETF 보유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여전히 금가격이 역사적 고점을 넘어설 수 있는 동력은 약하다고 판단한다.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던 2020년 8월 6일과 비교했을 때 2023년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달러화 약세 압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판단하며, 실질금리 하락폭도 제한 적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편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중국 경기회복 여부와 비철금속 실질수요 증가 여부의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며 “또한 중의 실질 수요증가 외에도 OECD발 경기둔화폭이 제한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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